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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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날엔, 보에나
결혼, 생일, 졸업, 입학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날
특별한 의미가 더해지는 이런 빛나는 날들엔 테이블웨어 하나도 특별한 것을 쓰고 싶습니다.
특별한 날은 준비하는 음식도, 함께하는 분위기도 특별하니까
화려한 무늬 대신, 평범한 화이트로 가리는 대신, 유리의 투명함과 투과된 빛의 아름다움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보에나"하세요.
특별한 날 쓰여진 추억은 잘 깨지지 않는 강인한 견고함으로 오래오래 기억될 수 있게 해 줍니다.
빛나는 날을 더욱 빛나게 해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글라스웨어, 보에나.
BI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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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에나(BOENA)" 브랜드 네임은
프랑스어로 행복을 의미하는 'bonheur'와 스페인어로 행운이라는 의미의 'buena suerte'의 합성어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행복과 행운을 주는 테이블 & 글라스웨어라는 의미로 제작된 브랜드 네임입니다.
"보에나(BOENA)" BI 디자인은
지금으로부터 5000년 전인 기원전 3000년, 메소포타미아의 페니키아 상인이
지중해 연안의 벨로스강 하구에서 발견한 반짝이는 유리구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지중해의 썰물과 밀물로 불순물이 씻겨 내려가 은가루처럼 눈부셨던 벨로스강 하구의 모레와
페니키아 상인의 교역품이었던 천연의 소다가 뜨거운 불에서 함께 녹으며 투명한 유리구슬이 만들어졌습니다.
보에나는 인위적인 화려함 대신,
단지 자연의 소재만으로 빛나는 보석을 얻은 그날의 감동을 재현하고자 합니다.
보에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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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테이블에 올라가는 모든 것은 오직 자연으로부터 만들어져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신념으로 유약이나 화학성분 등의 인위적 물질없이, 자연의 모래로부터 탄생하여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유리"를 사용합니다.
자연과 건강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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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미의
오로지 유리 자체의 투명함과 그 투명함을 투과한 빛,
단 2가지 만으로 아름다움을 극대화하여 표현합니다.
가장 심플하면서도 순수한 절대미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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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특별한 날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 조명과 분위기가
다함께 어우러져야 하기에, 음식 본연의 색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다른 테이블웨어는 물론 우드, 패브릭 등 어떠한 소재와도
잘 어울리는 조화로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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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의
신중하게 고르고 고른 제품을 평생 사용할 수 있다고
기대할 수 있는 소비자의 권리를 존중합니다.
1967년부터 쌓아온 장인정신과 고유의 기술로
쉽게 깨지지 않는 강인함과 견고함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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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온도 변화에도, 외부 자극과 충격에도 강해 냉동/냉장실,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까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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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이 보증하는 품질력
대한민국 식문화의 혁신을 이룬 글라스락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제품의 품질을 보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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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에나의 첫번째 작품
드 모네 (De M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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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에나 드 모네"는 그 이름이 의미하는 것 처럼 "모네로 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입니다.
("드 모네:De Monet"는 프랑스어로 "모네로 부터"란 뜻입니다.)
"빛의 화가"로 불린 "클로드 모네"의 위대한 걸작인 [수련]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조명에 반응해
독특한 빛의 색상을 극대화해 나타내 줄 수 있도록 입체적인 플리츠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빛을 받아 그 가치를 밝히는 투명한 글라스 테이블웨어보에나 드 모네
(BOENA De Monet)